나폴레옹 2

예수의 3대 성유물(17)

https://youtu.be/VrHiYvEBOtA 롱기누스 창(1) 예수가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졌다. 예수 외에 디스마스와 게스타스라는 두 강도인데 로마의 십자가형은 매우 고통스러운 처형이므로 로마 관습에 따라 죽음을 앞당기기 위해 다리를 부러트렸다. 로마병이 두 강도의 다리를 부러트린 후 예수에게 다가갔을 때 예수가 이미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. 로마병은 예수가 사망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창으로 예수의 옆구리를 찔렀는데 상처에서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. 전하는 이야기로는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상처는 예수에 가해진 상처 중 5번째 즉 마지막인데 창으로 예수를 찌른 로마병은 백부장 롱기누스다. 그는 눈병을 앓고 있었는데 예수의 옆구리에서 떨어지는 물과 피를 맞고 ..

예수의 3대 성유물(6)

https://youtu.be/4B6adhWWiCE 성배의 비밀 원문 https://nudge-story.tistory.com/51 https://nudge-story.tistory.com/52 참고문헌 : 「'아리아인의 성배'를 찾기 위한 Himmler의 비밀 탐구」, Graham Keeley, 오토란메모리알, 2007.02.06. 「예수의 결혼, 자녀 있었다」 youtu.be 교황청이 인정하는 성배(2) 가톨릭 교도의 수장이라 볼 수 있는 교황이 스페인에서 성찬식을 거행할 때 발렌시아에 보관된 성배를 활용하는 것은 상당한 근거를 확보했기 때문이다. 사라고사 대학의 안토니오 벨트론 박사는 여러 가지 근거로 발렌시아 교회의 성배가 예수의 성배로 진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했다. 우선 성배가 기원전 4세기..